사패산-도봉산 산행(2부)는 사패산에서 포대능선을 거쳐서 Y계곡, 도봉산 신선대까지의 산행 사진들을 골라서 구성하였습니다.

 

 ※ 사패산-도봉산 산행(1부) ; http://blog.daum.net/smsunny/7656442

 

 

 

▼ 포대능선을 지나면서 산불감시초소에서 부터 걸어왔던 능선의 암릉이 잘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한꺼번에 담아 보았습니다. 전망은 졸은곳인데, 나뭇가지들이 많아서 완전한 전체모습을 보기에는 좀 부족헤보이기는 합니다

 

▼ 전망좋은 곳에서 다시 한번 지나온 능선쪽의 암릉들을 담아봅니다.

 

▼ 북한산국립공원의 끝자락에 있는 사패산은 원래 삿갓산, 갓바위산이라고 했었는데, 조개처럼 생겨서, 또는 선조임금이 딸 정희공주에서 하사해서 사패산이라고 했다는 설 도 있습니다.

 

▼ 신선봉의 좌측능선이고,..

 

▼ 신선대의 오른쪽 봉우리입니다.

 

▼ 간판을 비켜서서 담아본 도봉산의 봉우리들입니다.

 

▼ 무슨 사연이라도 있을법한 바위들은 참 많습니다.

 

▼ 자운봉에는 올라갈 수 는 없지만 신선대에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주말,공휴일에는 도봉산에서 Y계곡으로 들어갈 수 가 없고, 우회하여야 하지만 사패산에서 도봉산쪽으로는 진입이 됩니다.

 

▼ Y계곡을 통과하러 내려가면서 얼른 담아둔 사진입니다.

 

▼ Y계곡을 통과하면서 서너장 담아둡니다.

 

▼ Y계곡을 통과하였습니다.

 

▼ 이제 자운봉(우)과 신선대(우)사이로 통과해서 신선대에 한번 올라가볼 생각입니다

 

▼ 신선대 정상에서 이런저런 풍경들을 담아둡니다.

 

▼ 멀리 북한산의 백운대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 자운봉의 머릿부분인데 바위들이 조각된것 처럼 잘 싸여져 있습니다

 

▼ 이제 내려갑니다

 

▼ 신선대에서 내려가는 길에 자운봉의 다른면을 보게 됩니다.

 

▼ 왼쪽이 자운봉이고, 오른쪽이 만장봉인듯 합니다

 

 ▼ 좁은 시야각에서 선인봉을 담아보았습니다.

 

▼ 무슨 바위가 꼿꼿히 서 있군요.

 

▼ 우이암이라고 하는 바위입니다.

 

▼ 선인봉에서 내여로는 길은 좀 경사가 있고 바윗돌이 많아서 좀 험한 길이었는대 마당바위를 지나면서 길은 좋았습니다.

 

▼ 선인봉을 담아보니 뒷쪽의 바위들이 무슨바위인지 불분명합니다

 

▼ 계곡의 물속에 아랫부분이 잠겨 있는 고산앙지라는 글이 써 있는 오래된 바위입니다

 

▼ 내려오는 길에 화장실 앞에 선인봉 사진이 붙어 있길래 담아보았습니다.

 

▼ 명수대라는 낙차가 있는 쉬기좋은 장소를 지나갑니다

 

▼ 아주 오래된 글씨인줄 알았더니, 1965년에 쓰여진 글입니다

 

▼ 이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분소에 도착해서 산행을 마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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