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파랑길10코스 2부는 주상절리 지대를 지나는데 정자에 해파랑길 표지가 붙어 있는데 경주에선 이길을 파도소리길이라고 하는군요...
▼ 하서해변의 끝 부분 모습입니다만, 해변의 상태는 아주 않좋습니다.
▼ 이제는 경주 양남주상절리지역입니다
▼ 제주도의 주상절리는 곧바로 세워져 있는데 여기의 주상절리는 누워 있습니다.
▼ 넓은 지역이 온통 주상절리 입니다
▼ 정자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정자아래로 보이는 주상절리를 감상하기도 합니다.
▼ 주상절리 지대는 아직도 계속 됩니다.
▼ 누워 있는 주상절리 위에는 소나무도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 많이 얽그러진 바위에는 무슨 표시가 있기는 한데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참 좋은 해변길 입니다.날씨도 이날 중 가장 좋은 상태입니다
▼ 주상절리가 부채꼴 모양이고, 해변의 안전펜스도 부채꼴로 제작하였습니다
▼ 전망대에서 보는 주상절리는 더욱더 자세하게 잘 보입니다.
▼ 읍천항 까지 가기전까지 주상절리의 여러 모습들 입니다.
▼ 읍천항이 시작되는 곳의 등대에는 관광객들이 친구들처럼 보이는데 기념사진은 남겨야겠지요...
▼ 읍천항은 작은 항구 이지만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어촌입니다
▼ 여기에서도 미역을 건조 시키는 일손이 무척 바쁜곳입니다
▼ 읍천항 너머 저 멀리로는 월성원자력 발전소가 보입니다. 참 말이 많은 핵발전소 입니다
▼ 방파제에서 전시되는 읍천항 갤러리 입니다
▼ 항구는 한적합니다.
▼ 이제는 월성원자력 발전소 방향의 모습들입니다
▼ 마을의 담벼락에 전시되는 읍천갤러리 입니다.
▼ 좀 특이한 등대(항로표지기)가 보입니다.
▼ 자세히 보게되는 월성원자력 1~4호기의 모습입니다.
▼ 용의 모습으로 세워진 항로표지기인데 정말 특이 합니다.
▼ 나아해변과 월성원자력
▼ 오랫만에 보게되는 해파랑가게 표지판, 그런데 정자에 붙여놓았는데 가게는 없습니다
▼ 나아해변은 작은 몽들들 뿐입니다
▼ 월성원자력 정문 안쪽의 영산홍
▼ 월성원자역 정문 전에 있는 공원
▼ 원자력 홍보관에도 들려서 이것저것 보고 옵니다.
▼ 공원의 모습을 뒤로 하고 해파랑길 10코스를 마칩니다.
- 제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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