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채능선의 화채봉을 지나,1253봉을 경유해서 만경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 칠성봉에 가기전의 암봉에서 바라본 모습

 

▼ 칠성봉에서 공룡능선을 바라보니 아주 자세하게 보이며, 중앙의 천화대와 그밑의 범봉은 윤곽만 보인다.

 

▼ 칠성봉 근처에서 바라본 공룡능선과 여러가지 풍경들...

 

▼ 집선봉에서 소토왕골을 건너서 칠성봉에 오르기 까지 가장 어려웠던 오른쪽의 암봉

 

▼ 좋은풍경도 여러번 보면 별로 감흥이 오질않는것인가 보다.맹 같은 공룡능선만 바라보니 좀 지루하다.

 

▼ 상봉은 한번 갔다 왔지만 백두대간으로 저 능선을 타보지는 못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리라.

 

▼ 칠성봉의 암봉 위에서 바라본 화채봉 방면

 

▼ 칠성봉의 여러가지 모습들... 

 

 ▼ 당겨보는 백두대간 황철봉은 귀떼기봉처럼 너덜지대라는데, 여기서 보면 모르겠는데 미시령 쪽에서 봐야 알수 있겠다

 

▼ 칠성봉을 지나서 바라보는 별로 다른점이 없는 느낌의 사진

 

▼ 모처럼 특이한 바위를 발견했다.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 칠성봉의 대찬 모습

 

▼ 권금성의 봉화대, 집선봉, 칠성봉과 이어진 능선의 아름다운 모습들

 

▼ 대청봉,중청봉,소청봉이 차례로 보이고 좌측에는 만경대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는 1253봉이 보인다

 

▼ 화채봉과 1253봉

 

▼ 만경대는 1253봉에서 밑으로 내려서면 외길인데 능선이 좁은편이라 주위가 필요하다

 

▼ 화채봉으로 가는길의 풍경 모습들 

 

▼ 털진달래

 

▼ 화채봉

 

▼ 바로 앞의 봉우리는 신선봉이라고도 하고 만물상이라고도 하는것 같다.

 

 가을 하늘이었으면 하늘이 정말 짚푸른 파랑색이었을텐데...

 

▼ 대청봉과 화채능선옆의 골짜기는 음폭의 상단부분으로 현재 음폭의 모습은 깊숙해서 분간하기 어렵다.

 

▼ 계곡 아래는 바로 무너미 고개로서 고개를 넘으면 바로 희운각 대피소를 만날것이다

 

▼ 천화대와 범봉이 비로소 잘 보인다.

 

▼ 만경대 능선은 길이 좁은편이라 주위가 필요하지만 좌,우로 볼것이 참으로 많은곳이다. 사진 찍을때 특히 주위

 

▼ 이래서 우리나라는 금수강산

 

▼ 칠성폭포, 다행이 물이 마르지 않아서 길다란 폭포를 볼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길이는 약 100m란다

 

▼ 좁은 만경대 능선길이며 양쪽은 천길 낭떨어지... 좀 무섭다

 

▼ 만물상에서 바라보는 칠성봉이며 집선봉는 희미하다

 

▼ 아름다운 만물상과 저 멀리의 울산바위

 

▼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 공룡능선

 

▼ 비룡(날으는 흑룡)

 

▼ 만경대에서 바라보는 모습들

 

▼ 음폭이 숨어 있는 깊은 계곡

 

▼ 만경대

 

 ▼ 가까이서 바라보는 신선봉

 

▼ 먼곳의 공룡능선

- 화채능선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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