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선봉의 전망대의 조망이 좋은곳에서 바라본 이름모를 수려한 암봉이며, 칠성봉에서 뻗어내린 능선 끝자락에 있다

 

 

▼ 어디서 부터 올라왔는지 분간도 안되고 날이 밝아질 즈음에 언뜻 바라보니 공룡능선의 마등령과 세존봉이 눈에 들어온다.

 

▼ 날이 밝아올 즈음에 바라본 공룡능선, 공룡능선을 두번 가봤지만 어떻게 생겼지는 이제서야 보게됬다.

 

▼ 웬 촛대바위

 

▼ 집선봉에서 바라본 칠성봉이며 대부분 사람들이 칠성봉은 알아도 집선봉을 잘 구별하지는 못하는데 현재의 위치가 집선봉이다.집선봉은 권금성의 능선의 끝부분이며 칠성봉에서 흘러내리는 능선과는 연결되어 있지만 길이 없어서인지 소토왕골을 건너서 칠성봉능선을 타고 올라간다..

 

▼ 집선봉에서 바라본 대청봉

 

▼ 집선봉의 전망 좋은곳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

 

▼ 집선봉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과 저항령,황철봉이며 모두 백두대간이다

 

▼ 이어지는 백두대간

 

▼ 집선봉 맞은편의 수려한 봉우리이며 집선봉에서 칠성봉으로 가는길은 저 봉우리를 거치지 않는다.

 

▼ 당겨본 칠성봉이며 봉우리능선을 바로 탈수도 있지만 암반 부위에서 작은 골(소토왕골)로 올라갈수도 있다. 그런데 소토왕골의 눈은 아직도 덜 녹았다.

 

▼ 집선봉의 암봉

 

▼ 집선봉에서 바라본 수려한 암봉과 칠성봉

 

▼ 집선봉에서 소토왕골로 내려서면서 바라본 집선봉

 

▼ 소토왕골에서 칠성봉으로 가는길에 바라보는 저 멀리의 울산바위와 바로 앞의 권금성

 

▼ 달마봉도 가보고 싶은데...

 

▼ 가까이서 보는 칠성봉인데 멀리서 보는 맛에 비하면 별로다.

 

▼ 해가 뜨니 헤이즈도 같이 뜨니 사진이 뿌여진다.

 

▼ 집선봉과 저 멀리의 황철봉

 

▼ 저 멀리의 마등령과 칠성봉으로 가는길에서 바라보는 앞길, 뒷길의 모습들...

 

▼ 이 암봉을 직접 오를수도 있지만 난 고소공포증이 있는 관계로 옆의 길을 통해서 칠성봉을 오른다. 

 

▼ 암반능선을 오르는 것을 보니 현기증이 난다

 

▼ 차라리 암반 옆길을 오르면서 편안히 공룡능선을 즐기는것이 좋을것이다.

 

▼ 저 봉우리가 칠성봉 정상이다

 

▼ 칠성봉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

 

▼ 칠성봉과 화채봉

- 화채능선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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