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스는 영시암 대피소에서 오세암까지의 단풍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영시암 대피소에서 오세암으로 가는길은 계곡이 아니고 산길을 타야 합니다. 그렇다고 힘든길은 아니고 사부작 사부작 걸어가면 됩니다.

 

▼ 이 고개가 제일 힘든 고개입니다만, 마지막 고개이고, 오세암까지는 100미터 남았습니다. 하지만 단풍이 제일 좋은곳입니다.

 

▼ 여기서 부터는 오세암의 모습위주로 담아봤습니다

 

▼ 배가 고프시면 아무때나 공양을 하실 수 있도록 오세암에서 배려를 해 놓았습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서 남기지 않게 드시고, 공양그릇은 깨끗히 씻어 놓으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앞에 보이는 돌산이 오세암 만경대입니다

 

▼ 이제 오세암에서 다시 백담사로 돌아갑니다.

 

▼ 해가 서산으로 넘어간 시간에 백담사 앞에 왔습니다

 

▼ 좋은 돌은 전부 탑을 만드느라고, 쓸만한 돌이 안보입니다.

- 2부(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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