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서 2부의 사진들입니다. 덕룡산과 주작산을 연계해서 산행을 하는데 이날은 덕룡산 줄기만 산행을 하였으며, 당일산행으로는 덕룡산 줄기만 산행하는 것도 힘에 벅찬 능선이었습니다.
▼ 서봉의 모습입니다.
▼ 서봉에서 덕룡봉 방향에 있는 암봉의 모습, 이름은 없다
▼ 서봉의 전체모습
▼ 수양리 들판의 모습
▼ 서봉에서 덕룡봉 가는길의 능선 모습, 저멀리 희미한 봉우리가 덕룡봉
▼ 이 봉우리 지나면 수양리로 빠지는 갈림길이 있다
▼ 이름 없는 수많은 암봉중 하나 , 덕룡산의 암봉의 수는 약 25개 정도 되는것 같다
▼ 끝없는 암봉의 연속이지만 오르락 내리락 참 재미있는 산행이다
▼ 불꽃산처럼 불꽃이 피는것 처럼 보이는 암봉과 주변의 이런저런 모습들
▼ 이제 어느덧 해는 기우는듯 하고 진행방향으로 역광이 생겨 이정도 사진밖에 못나왔다
▼ 수많은 포토죤중의 하나
▼ 뾰족한 암봉의 전시장
▼ 암봉의 여러모습들
▼ 이제 보니 거대한 암봉이었다
▼ 주작산 끝자락 밑의 봉양제
▼ 서봉 방향이지만 저봉우리는 서봉이 아니다
▼ 작천소령 방향
▼ 도대체 이런 봉우리들이 몇개나 있는지 ... 덕룡산은 암봉들의 천지 이다
▼ 바위 사이로 주작산 끝자락에 봉양제가 보인다
▼ 이름 없는 암봉의 모습
▼ 조그만 암봉능선
▼ 한적한 모습
▼ 수양리 모습과 강진만, 그 너머는 장흥군
▼ 덕룡봉 가는길
▼ 덕룡봉 바로전 선바위 모습
▼ 덕룡봉이라는 펫말도 있고 주작산이라는 표시석도 있다, 정비를 해서 올바른 산이름을 표시했으면 좋겠다
▼ 덕룡봉에서 내려서는 길에 바라본 두륜산 방향
▼ 덕룡봉에서 이어지는 능선의 허리에 오소재로 통하는 길이 뻗어 있다
▼ 작천소령으로 내려가는 길에 꽃이 피어 있는 나무
▼ 작천소령 바로 밑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의 돌탑모습, 여기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면서 산행을 끝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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