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이며 경기도립공원인 남한산성의 사진-3부 입니다. 남한산성 성곽길 3부는 동장대터에서 부터 동문(좌익문)까지의 사진들입니다
▼ 남한산성의 동문(좌익문의 모습이며, 좌익문의 성곽은 도로를 만들면서 없어졌습니다
▼ 동장대터에서 시계방향으로 성곽길을 따라서 동문(좌익문)까지 걸어 갑니다.
▼ 동장대터에는 여기가 장대가 있던곳이라는 표지석만이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장대의 복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군포지는 성곽주위를 지키는 초소이랍니다.
▼ 옹성의 이름은 장경사신지옹성이라고 하는데, 원래의 옹성이름이 아니고 근처의 장경사의 이름을 빌린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동장대터에서 신지옹성까지의 지나온 성곽의 모습입니다.
▼ 신지옹성으로 가려면 암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 평범한 평거식의 암문을 통과합니다
▼ 남한산성에는 옹성이 4개가 있는데, 장경사신지옹성과 제1남옹성, 제2남옹성, 영주봉옹성이 있습니다
▼ 장경사신지옹성 내부에는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쉬어 가지는 딱 좋습니다
▼ 장경사신지옹성의 끝부분에는 여장밑으로 포구가 보입니다
▼ 옹성에서 바라본 본성 성곽의 모습입니다.
▼ 옹성끝에서 바라본 본성의 성곽입니다.
▼ 장경사신지옹성의 암문입니다.
▼ 성곽에서 바라본 신지옹성의 모습입니다.
▼ 신지옹성에서 바라보는 동장대터 방향의 성곽입니다.
▼ 동문방향으로 성곽길을 따라서 걸어 갑니다. 성곽의 상태는 양호하게 보입니다.
▼ 외성의 성곽이 있던 한봉(417m)이 아닌가 싶습니다
▼ 견고하게 축성되어 있는 성곽입니다
▼ 장경사의 주차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장경사앞 주차장이 있는곳의 성곽에는 암문이 보입니다
▼ 암문에서 바라보는 장경사 앞의 성곽의 모습인데 높이가 상당합니다
▼ 장경사암문에서 밖으로 나가 봅니다. 성 안쪽은 평거식으로 성곽을 받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장경사암문 밖에서 보는 문의 형태는 홍예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장경사앞을 지나서 만나는 성곽은 옹성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은 치성입니다.
▼ 동문으로 가는길도 오르락 내리락의 연속입니다.
▼ 남한성의 행궁이 보이네요!!!
▼ 송암정터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성곽의 모습입니다.
▼ 동문은 지대가 높은곳에 있어서 성곽밖에서 동문을 지나려면 힘들것 같습니다
▼ 성곽을 헐고 도로를 내는 바람에 성곽은 계단식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동문의 도로를 건너서 만나는 시구문의 표지석인데, 천주교 박해때 죽었던 시신들이 나갔던 문이었다는 표지석입니다.
▼ 암문이라기에는 규모가 좀 큰 시구문의 모습입니다.
▼ 시구문 밖에서 바라보는 동문의 성곽이 잘려진 모습을 바라보며, 3부를 마칩니다.
- 남한산성 제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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