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장도-대장봉

 군산 선유도의 망주봉에 이어서 대장도의 대장봉에 올라가서 담아본 아름다운 장자도와 선유도의 사진입니다. 사실 선유도와 함께 여러개의 섬이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선유도나,장자도, 대장도라고 따로 부르기에는 헷갈리는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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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유3구에서 TV에 사진을 부착시킨 이정표가 있는데, 마치 백남준의 아트 비디오를 보는듯 합니다. 여기에서 선유3구의 남악리 마을로 들어가서 되돌아 나오는 코스로 진행 합니다.

 

▼ 선유3구 남악리 마을로 들어가는 길의 전망대에서 담아본 망주봉입니다.

 

▼ 남악리 마을에서 선유봉 방향으로 담아본 사진입니다. 오른쪽은 대장도 입니다.

 

▼ 남악리 방파제는 고요하기만 합니다

 

▼ 망주봉 앞으로는 선유해수욕장의 모래밭과 짚스카이라인의 도착지점인 솔섬입니다

 

▼ 남악리 해변에서 나와서 짚스카인라인의 도착지점인 솔섬에서 이런저런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 어디에서나 당당한 망주봉입니다

 

▼ 선유해수욕장의 해변에 세워져 있는 선유8경 안내표지판이며. 장자도 방향으로 가면서 선유해변의 이런저런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대장봉과 솔섬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한창 더운 여름 휴가철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던 해변이 지금은 한가 합니다.

 

▼ 장자교에서 바라보는 대장도 입니다.

 

▼ 기존 장자교(왼쪽)와 새로 건설되는 장자교가 나란히 마주보고 있습니다 

 

 ▼ 장자도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대장도 입니다

 

▼ 대장교를 건너서 대장도의 대장봉 입구를 찾아서 가는데, 대장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섬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 대장도의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선유도의 모습들입니다

 

▼ 대장봉으로 오르는길에서 만나는 장자할매바위입니다. 바위를 보고 있는 방향이 사람형상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 대장봉으로 오르는 산길은 이제 계단을 만들어서 오르기가 무척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 대장봉에서 바라보는 망주봉과 솔섬이 참 아름답습니다.

 

▼ 인터넷 지도에는 장자봉이라고 하는데, 표지판은 대장봉입니다. 관광지도에는 대장봉으로 되어 있습니다.

 

▼ 서쪽으로 보는 방향으로 망주봉과 비슷하게 생긴 바위가 보이는데, 더이상 가보는것은 무리라서 그만 멈춥니다

 

▼ 대장도와 마주보고 있는 서당섬을 돌아 나오는 배의 궤적이 볼 만 합니다

 

▼ 대장도 정상인 대장봉에서 대장도, 장자도, 선유도를 한폭에 담아봅니다.

 

▼ 이번에는 선유해수욕장 방향입니다

 

▼ 장자할매바위도 또 한번 담아봅니다

 

▼ 망주봉을 당겨 보았습니다

 

▼ 장자할매바위와 해변의 모습을 같이 담아봅니다.

 

▼ 잔잔한 바다건너 선유해수욕장입니다

 

▼ 대장도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대장도의 모습입니다.

 

▼ 이제 대장도와 장자도를 빠져 나와서 신시도 방파제로 가는길에 담아보는 이런저런 모습들입니다.

 

▼ 무녀와 신시도,장자도를 연결하는 도로와 교량은 2018년 1월쯤에 개통이 된다고 합니다. 아마 도로가 완전 개통이 되면 주차 몸살이 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