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일제강점기 화폐-구 한국은행권(1910년~1911년)

대한제국은 1909년 7월 '한국은행 조례'를 공포하고 그해 10월 최초의 중앙은행인 구 한국은행을 설립한 후, 자본금 1,000만원으로 은행 업무를 개시하였다.

 

구 한국은행권은 한일합방 이후인 1910년 12월에 일원권(一圜券),오원권(一圜券),십원원권(一圜券), 3종이 발행되었으며, 10년간 유통되다가 1921년에 유통정지 되었다.

 

※ 자료는 한국은행 박물관, 우리역사넷, 위키백과등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구 한국은행권(일원권, 오원권, 십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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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한국은행권 도안

 

1) 일원권(수원화성 화홍문)

 

2) ▼ 오원권(경복궁 광화문)

 

3) 십원권(청덕궁 주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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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일은행과 구 한국은행권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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