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관광을 마치고 갈곶리에 있는 도장포와 바람의 언덕을 구경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학동에 들러서 점심도 먹고 몽돌해수욕장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 왔다

 

▼ KBS(2) 1박2일의 촬영장소로 많이 알려진 바람의 언덕은 갈곶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항겸 관광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도장포에 있는 명소 이다.

 

 ▼ 다음의 지도를 직접 인용해서 표시하는 방법도 괜찮네...(화살표 표시가 바람의 언덕)

 

 ▼ 도장포에서 바라본 바람의 언덕에 세워진 풍차인데 이국적인 모습이라 조금은 어색하기는 하다

 

▼ 도장포에 있는 공중화장실은 배의 모양을 하고 있다. 옆으로는 바람의 언덕으로 오르는 계단이 보인다.

 

▼ 여러 드라마가 촬영된 장소라는 알리는 표지판 뒤의 계단을 오르면 바람의 언덕이다

 

 전망이 참 좋은 곳의 바람의 언덕은 평지처럼 너른 모양을 하고 있고 도장포로 드나드는 배들이 훤히 보인다

 

▼ 도장포로 들어오는 낚시배 뒤로는 내도와 외도가 수평선에 어렴풋이 보인다

 

▼ 바람의 언덕이지만 이날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없이 조용한 가을의 날씨 였다.

 

▼ 바람의 언덕 뒷산과 바닷가의 모습인데 물결도 잔잔하고 아주 평온한 모습이다.

 

▼ 항로표지판의 녹색인것은 처음 본다 

 

▼ 도장포에서 관광유람선이 외도로 출항하고 있다. 섬의 경치는 배를 타고 보는 맛이 진짜 맛이다.

 

▼ 역광이지만 나름대로 구도가 좋아서 담아 보았다

 

 ▼ 아름다운 바다, 이 지역은 국립해상공원지역으로 물이 맑아서 양식이 많이 발전한 지역이다

 

▼ 풍차 있는곳으로 올라가면서 내려다 보는 바람의 언덕

 

▼ 도장포 뒷 마을에는 특이한 건물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유리창이 많은 건물은 건축연구소 란다

 

▼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도장포

 

▼ 독특한 모양을 한 건물들

 

▼ 학동의 몽동해수욕장이며 파도에 밀려왔다 쓸려가는 몽돌의 소리가 참 듣기 좋았다.츠르륵~~~츠르륵~~~

 

▼ 맞은편이 바람의 언덕

 

▼ 몽돌이 아름다운 해수욕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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