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현관문을 나서면 문앞에 다소곳이 앉아서 주인을 다정스럽게 처다 보면서 배웅을 해주는데, 이럴때는 마누라 보다 낫습니다...
미니야... 회사에 갔다 올께, 잘 놀고 있어?
내말을 알아 들었는지
윙크 한번 해주는데, 귀여운 모습을 뒤로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 합니다.
미니야 앞으로도 매일 출근할때 이쁜 모습으로 배웅해 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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