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수원에서 열리는 피스퀸컵 국제축구대회가 열렸는데 여자 선수들이 하는 경기라서 호기심에 카메라를 챙겨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찍어둔 사진을 정리해봤다.  출전팀(8개팀) 은 한국,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이탈리아, 뉴질랜드(원래는 북한이었음)

 

▼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피스퀸컵 국제축구대회는 수원에서 유치하여 개최하였으며, 이날 맞붙을 팀은 호주와 이탈리아다.

 

▼ 축구 전용구장이 아니라 옛날의 공설운동장을 보수하여 사용하는 다목적 운동장인 곳에서 피스퀸컵의 경기가 열렸으며,양팀 선수들의 인사가 진행되는것 같다.

 

▼ 그런데 국제경기 치고는 관중이 너무 없다

 

▼ 양국의 국가를 부르는중...

 

▼ 킥 오프 직전인데 관중이 너무 없으니 선수들도 뛸 재미가 없을듯 하다.

 

▼ 여자 선수들이지만 생각보다 파워가 넘친다.

 

▼ 이탈리아 선수들의 빽 패스

 

▼ 호주 선수들의 패기는 이탈리아 선수들을 압도 한다

 

- 피스퀸컵은 격년제로 열리는데 2010년에도 수원에서 유치해서 한국이 우승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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