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겨울산행[07년1월]

2007년 1월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있는 두타산을 산행한 기록이 있어서 뒤늦게 사진을 정리해서 구성해 보았다. 두타산과 청옥산을 연계해서 산행을 하려 했지만 시간관계상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의 계곡으로 하산하였고, 큰산은 역시 겨울산행이 제격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 들머리 입구의 상가처마와 두타산 소금강의 실루엣

 

▼ 눈이 쌓여있는 망군대 능선

 

▼ 가운데 봉우리는 망군대 

 

▼ 망군대

 

▼ 두타산성의 여러 모습들, 흩트러진 성벽의 돌들이 긴세월이 흘렀음을 말해주고 있다

 

 

 

 

 

 

 

 

 

 

▼ 두타산에서 바라본 청옥산의 장엄한 모습

 

▼ 두타산 정상의 이런저런 모습들

 

 

 

▼ 두타산에서 바라본 북쪽방면(대관령 방면인듯)

 

▼ 한겨울에 방한용품들,벙어리장갑,손난로

 

▼ 두타산에서 하산하면서 바라본 능선의 아름다운 바위 군상들

 

 

 

 

▼ 얼어붙은 쌍폭

 

▼ 완전히 얼어붙은 용추폭포,,,, 여름에는 제모습을 보여줄것이다

 

▼ 쌍폭(용추폭포) 가기전 장군바위 모습

 

▼ 한 겨울인데도 계곡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여름이면 비로소 계곡의 참모습이 보일터이다)

 

 

 

▼ 삼화사의 이런저런 모습

 

 

 

▼ 일주문과 얼음계곡

 

▼ 삼화사 앞 계곡에 서있는 기이한 형상의 나무

 

▼ 무릉반석위에 새겨진 글씨들.... 사람의 이름은 남길곳이 따로 있나니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