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골 2부입니다. 십이폭포에서 오색약수터까지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설악의 흘림골에서 등선대를 거쳐서 주전골의 오색약수터까지 이어지는 빼어난 비경을 가진 흘림골 코스가 퍠쇄된지 7년만에 재 개방되었습니다.
 
흘림골은 2015년 8월에 낙석사고때문에 폐쇠하였지만, 오색약수터지역의 상인들이 생계를 호소하여, 임시적으로 만경대 코스를 개발하여 주전골만 개방하였으나, 이번 2022년 9월 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흘림골 코스를 정비하여 개방하였습니다.
 
흘림골의 사진은 1부,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는 흘림골에서 십이폭포까지, 2부는 십이폭포에서 오색약수터까지 특별한 내용이 없이 사진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십이폭포에서 부터 진행 순서대로 사진이 올려져 있습니다

 

 

 

 

 

 

 

 

 

 

 

 

 

 

 

 

 

▼ 용소폭포로 가는 현수교의 와이어가 갑자기 끊어지는 바람에 폭포를 못보고 와서 옛날에 다녀온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흘림골(2)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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