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시대(신라,고려,백제)시기와, 삼국을 통일한 고려시대의 불교공예는 종교의 힘을 빌어서 무한한 발전을 하였으며, 청동을 이용한 각종 불교용품의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 자료는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끝 -
'▣ 역사.문화재.사찰 > 국립중앙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중앙박물관_도자공예실(청자제작의 시작) (0) | 2025.01.13 |
---|---|
국립중앙박물관-금속공예실(입사공예) (0) | 2025.01.12 |
국립중앙박물관-금속공예실(고려은제그릇) (0) | 2025.01.09 |
국립중앙박물관-금속공예실(고려청동기) (0) | 2025.01.08 |
국립중앙박물관-금속공예실(고려청동거울) (1)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