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사성암(求禮 四聖庵)은 오산(鰲山:자라형상의 산)의 꼭대기의 암반에 절묘하게 지어진 사찰이며, 창건은 백제성왕 22년(544년)에 연기조사가 건립하였다고 하며, 원래 오산암이라 불리다가 이곳에서 4명의 고승(의상, 원효, 도선, 진각국사)이 수도하여 사성암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지장전 뒤로 돌아보면 전망대에서 한꺼번에 지리산의 노고단과 그 아래를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섬진강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 사성암으로 올라 가려면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나, 택시를 타야 하는데,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성암 교통편(사성암 주차장) 셔틀버스 택시
왕복(편도없음) 성인 3,400원(초등생 2,800원) 14,000원(4인기준)
참고사항 셔틀버스는 마을버스 간판붙어 있음(버스표, 택시기사님 명함 분실조심)


※ 불교신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지역N문화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산속에 있는 암자의 모습과는 다르게 절벽에 바싹 붙어서 법당을 만들었습니다

 

▼ 벽을 깍아내어 감실을 만들고, 삼존불을 모셨습니다.

석가모니를 본존불로 모시고, 협시보살은 문수보살(文殊菩薩)과 보현보살(普賢菩薩)입니다.

 

▼ 2020년 8월 섬진강 큰물에 강물이 넘쳐서 소를 키우는 축사를 덮치자 사성암으로 피란을 온 황소들입니다. 

 

▼ 섬진강이 구례읍을 휘감아 돌아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섬진강을 보면, 일반 지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거거를 타고 종주를 해보니 보를 세워 물을 그득하게 채우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마을 앞의 작은 냇가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 여름에는 담쟁이가 바위면에 붙어서 푸르른 병품을 보는듯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유리광전은 사성암의 부불전이며, 유리광전 정면에 보이는 약사여래마애입상은 원효가 선종에 들어서 손톱으로 그렸다고(?) 하는데, 글쎄...

 

▼ 사성암 마애여래입상은 왼손에 약병을 들고 있는 약사여래 부처님입니다.


▼ 유리광전에서 건너오면 지장전입니다

 


▼ 지장전 뒤로 굴을 통해 나가면 산왕전이 있는데, 보통 산신각과 같은 곳입니다

 

▼ 산왕전 옆의 조망이 좋은 곳에서 보면 구례읍내와 지리산,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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