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43코스는 10km안되는 거리라서 금방 통과하고 그 다음 코스는 낙산사가 있는 44코스를 수산항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나마 44코스는 낙산해변과 낙산사의 홍예문앞을 통과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는 않았던 길이었습니다. 

 

▼ 해파랑길43코스는 거리가 짧아서 곧바로 44코스를 수산항부터 시작하는데, 서쪽방향으로 설악산과 백두대간의 웅장한 능선을 보면서 백두대간종주때의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추억에 젖기도 하면서 걸어갑니다. 낙산해변을 지나면서 낙산사입구의 홍예문앞을 지나가는것이 맞는것 같은데, 해파랑길 홈페이지의 지도나, GPS 데이타에는 홍예문앞을 통과하지 않고 그냥 국도를 따라가도록 되어 있지만, 해파랑길지도를 무시하고 낙산사 홍예문앞을 통과 하였습니다. 인터넷 포털 시비스에서 다음지도만 홍예문 앞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해파랑길44코스는 수산항에서 부터 시작합니다만, 수산항에서는 특별히 볼것도 없고 해서 바로 출발을 하는데, 마을에 해파랑가게가 있어서 들려 봤더니, 매장에는 물건도 없고 영업을 하지 않는 가게였습니다. 그냥 통과 합니다.

 

▼ 지나는 길에는 집집마다 감나무는 한두구루씩은 있는데, 일손이 없어서 그런지 감이 대부분 그냥 달려 있었습니다.

 

▼ 정원석으로 쓸려고 놓아둔 뾰족한 바위들이 있어서 한장 담아 두었습니다.

 

▼ 오산리의 쏠비치호텔&리조트앞을 지나갑니다. 

 

▼ 양양 쏠비치호텔앞이 44코스가 1km 지난지점 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해파랑길을 걸으시는분들이 만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 양양의 오산리에는 특별한 박물관이 있는데, 선사유적박물관이 있습니다. 도로에서 50미터 정도에 있는 선사유적박물관에는 예전에 한번 애들하고 들려봤는데, 꼭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방법이 꽤 발달해있었음을 보여줍니다.

 

▼ 양양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낙산대교를 앞에 두고 멀리 보이는 백두대간의 상봉과 신선봉을 담아 보았습니다.

 

▼ 울산바위도 보이는데 백두대간의 우람한 봉우리에 밀려서 아주 작게 보입니다.

 

▼ 양양 남대천 건너서 부터는 낙산해변인데, 숙박시설들이 즐비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멀리 보이는 곳은 속초 대포항입니다

 

▼ 양양 남대천을 기로 지르는 낙산대교입니다. 동해안에는 남대천이 여러개가 있는데,한번 몇개가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먼저 울진남대천, 의성남대천 무주남대천,양양남대천,강릉남대천등이 있는데, 참 헷갈립니다. 

 

▼ 낙산해변에 도착했습니다. 해변에는 전에 안보이던 소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 해변에는 쉬어가기 좋게 소나무같이 있습니다

 

▼ 공연의거리답게 악기를 다루는 동상들이 많이 보입니다.

 

▼ 낙산사 입구에 대형버스 주차장이 있는 뒷편으로 낙산사의 홍예문으로 올가는 길로 올라갑니다.

 

▼ 낙산사의 후문격인 홍예문으로 가는길에는 이미 가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막상 들어가 보면 홍예문으로 들어가는 문이 정문처럼 느껴집니다

 

▼ 낙산사로 들어가 볼 수 있는 홍예문인데, 언듯 보면 산성의 문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산에 있는 절들은 입구에 대부분 일주문이라는 커다란 문이 있는데, 낙산사는 성돌을 쌓은후에 누각을 올린 모습입니다.

 

▼ 2003년 강원도에 산불이 났는데, 불길이 강풍을 타고 낙산사를 덥쳤을때 거의 모든것이 불에 탓는데, 그때의 잔해들을 모아서 만든 정원을 만들어고 관음조정원이라고 하였답니다.

 

▼ 오봉산낙산사라고 된 현판인데, 낙산을 오봉산이라고도 하는 모양입니다.

 

▼ 낙산사를 앞을 지나서 설악해변으로 가는길을 자전거길을 이용해서 갑니다.

 

▼ 설악해변에서 바라보는 낙산사의 해수관음상과 낮달을 담아 보았습니다. 

 

▼ 크기가 작은 후진항해변입니다.

 

▼ 후진항은 규모가 작은 항입니다만, 활어회센터가 있는것 외에는 그리 볼 것은 없었습니다만, 안내표지탑만은 우람합니다

 

▼ 정암해변앞에는 바람을 타고 파도가 쉬없이 해변으로 들이대고 있습니다. 보이는 항는 대포항입니다.

 

▼ 정암해변은 7번국도 바로 옆에 있는 해변인데, 예전에는 해안철책이 있어서 접근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해안철책도 제거 돼서 일반인들이 해수욕을 할 수 있는 해변입니다.

 

▼ 정암해변 너머로 물치항이 가까워집니다

 

▼ 바람을 타고 파도의 포말이 해안을 뒤덮으면서 하늘이 하얗게 덮히는 모습이며, 멀리로는 낙산사의 해수관음상이 보입니다.

 

▼ 해변길에 이어진 정암해변을 빠르게 지나갑니다. 

 

▼ 물치항의 송이탑 모양의 등대가 가까워집니다. 물치항까지는 양양군이고, 쌍천을 건너면 속초시입니다

 

▼ 도루묵으로 유명한 물치항으로 들어갑니다.(沕;아득할 물, 緇;검은비단치라는 한자입니다)

 

▼ 물치항도 그냥 통과합니다. 동해안에 여행오면 자주 보개되는 물치항의 상징물인데, 우주왕복선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 쌍천교을 건너가는중에 보니까 어선 한척이 아침에 강풍이 불어대는 바람에 쌍천으로 밀려와서 좌초되었는데, 배를 다시 바다로 끌어 내려면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 이제 양양군의 물치항에서 쌍천교를 건너서 속초시의 해맞이공원에 들어섰습니다

 

▼ 해맞이공원의 여러가지 조형물을 담아 보았습니다.

 

▼ 해파랑길 44코스는 설악산 입구의 설악해맞이공원에서 마치고 숙소를 찾아 갑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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