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는 섬구경도 하고 등산도 겸할수 있는 천혜의 비경을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또한 선유도,무녀도, 장자도,대장도는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걷거나 자건거 또는 전동카등을 이용해서 쉽게 구경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향후에는 신시도와 무녀도를 연결하는 도로가 생길예정이기 때문에 새만금 방조제에서 곧바로 신시도를 거쳐서 무녀도에 쉽게 닿을수 있을 것이다.(사진의 출처는 sunyodo.com이다) - 2010년 8월8일(일), 은하수산악회


▼ 무녀봉을 오르면서 바라보는 선유봉입니다

▼ 무녀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새만금 방조제 끝부분이 변산방향 입니다.

▼ 무녀봉에서 내려다본 무녀도 주거지역의 모습과 저멀리로는 망주봉이 보인다

▼ 무녀봉에서 가까이 내려다 본 마을의 모습이며 오른쪽에는 선유초등학교가 보인다

▼ 무녀봉에서 바라다 보는 선유봉

▼ 무녀도 뒷쪽의 바다모습이며 걷는내내 선유봉을 바라보며 걷게 된다

▼ 섬전체를 걸으면서 구경하는것도 좋겠지만 배를 타고 돌아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무녀도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돌아보는 외국인(주한미군)들... 잠깐의 포즈 고맙습니다.. 한국 인사말도 잘한다

▼ 선유대교는 전동카나 자건거등 이외에는 통행할수 없다.

▼ 선유대교 밑을 질주하는 고무 보트

▼ 다시 보는 선유도 선착장 방향의 모습

▼ 잔잔한 바다에 낚시배가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 보통 저런 낚시배는 15인승이며 속도감이 꽤 느껴지는 모습니다

▼ 옥돌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는길에 바라보는 무녀봉

▼ 모래가 없는 옥돌해수욕장, 한적한 맛은 있다.

▼ 선유봉에 올라서 바라보는 대장도

▼ 장자도와 연결된 장자대교의 모습과 대장도

▼ 다리와 썩 어울리는 모습의 대장도

▼ 선유봉에서 바라보는 망주봉 방향의 해안 모습

▼ 선유봉에서 바라보는 무녀도와 무녀봉, 앞쪽의 배가 있는곳은 옥돌해수욕장

▼ 선유봉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는 삽살개 모습의 바위

▼ 선유봉에서 바라보는 망주봉 방향

▼ 망주봉과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모습

▼ 장자도와 대장도, 힘이 센 장사가 나왔다 하여 장자섬라는 이름이 붙은 장자도는 바다에서 조업을 하다가 폭풍을 만났을 때 이 섬으로 피신하면 안전하다 하여 대피항으로 유명하다. 선유도와는 장자대교로 연결되어 있다. 섬의 동쪽 해안과 남쪽 해안은 해식애가 발달하여 선유도 해안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 장자도와 나란히 누워있는 섬은 관리도

▼ 한폭의 그림같은 장자도와 대장도, 그리고 선유교와 연결된 장자대교

▼ 이름다운 섬 대장도이며 봉우리는 대장봉

▼ 선유도와 연결된 다리 장자대교는 1986년에 완공되었으며, 길이는 268m, 폭은 3m, 높이는 30m의 연육교 이다

▼ 장자도를 거쳐 다시 망주봉으로 가는 길에서 ...

▼ 선유도에서 제일 아름다운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망주봉

▼ 망주봉의 아름다운 모습과 해안가 절벽에 있는 해경의 해수욕장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는 감시초소

▼ 해수욕장에는 그래도 막바지 피서를 온 사람들의 물놀이가 한창이다. 좀 멀리 떠 있는 배는 해경의 구난용 배인듯 하다

▼ 해수욕장 가까이서 망주봉을 바라보며....

▼ 바나나보트... 시원하시겠다

▼ 선유도에는 이런저런 모양의 전동카가 수없이 많다. 나이가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이용하면 좋을듯 하다

▼ 해수욕장의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서 해경은 물론, 해병전우회도 안전서비스를 위해 고생하고 있다

▼ 야미도로 나가기 위해서 다시 도착한 전월리 선착장과 저멀리 보이는 신시도

▼ 전월리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망주봉

▼ 이제 야미도로 나기전에 바라보는 배의 접안시설이 바다와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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