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안내 표지및 시설물

해파랑길의 심볼 디자인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해파랑길의 여러 디자인인데 아마도 해파랑 가게에서 팔게될 상품에 대한 디자인것 같습니다

해파랑길 안내 표시판인데 고리형으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가끔 벽에 부착되어 있는것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해파랑길에 세워져 있는 기둥에 부착되어 있는 안내 표시판 입니다

부산 구간에서 보니까 아래 표시판은 그다지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해파랑길에서 제일 자주 보게 되는 리본입니다

주로 나뭇가지나, 철망등에 매어져 있는데 매는 거리의 일관성이 없이

100m에 1개가 보일때도 있고 20~30m에 1개가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에 매어져 있는것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면

 땅에 떨어지는것들도 있는데 워낙 급하게 해파랑길을 개통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만,

제주도 올레길의 안내표시체계 정도만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해파랑길에서 만나게 되는 심볼의 뜻을 보여주는 시설물 및 안내표시물의 디자인 입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