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아 놓은 고속도로 통행료 카드입니다. 하이패스가 생기기 전에는 수시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그냥 추억의 카드가 되고 말았습니다. 공중전화카드처럼 다양한 디자인으로 발행되었지만, 공중정화카드에 비하면, 디자인의 다양성은 무척 적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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