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리집에 오자마자 장염때문에 거의 한달동안 병원신세를 졌었던 미니가 기운을 차리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집안 사람들과 얼굴을 익히고 있을때의 모습인데요, 뭐... 다른말이 다~~ 필요없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너도 나도 끼고 살았습니다.

미니야 !!!

15년전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때는 너무 행복했단다

건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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