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리집에 오자마자 장염때문에 거의 한달동안 병원신세를 졌었던 미니가 기운을 차리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집안 사람들과 얼굴을 익히고 있을때의 모습인데요, 뭐... 다른말이 다~~ 필요없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너도 나도 끼고 살았습니다.
미니야 !!!
15년전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때는 너무 행복했단다
건강해라 !!!
'▣ 마음으로 가는길 > 나의 꿈·눈물·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우면 따뜻한 곳이 최고지... (0) | 2015.12.25 |
---|---|
미니-전기매트 쟁탈전 (0) | 2015.12.13 |
개와 게가 만나면... (0) | 2015.12.02 |
집사 타박하는 미니... (0) | 2015.11.23 |
성냥팔이 소녀...미니 (0) | 201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