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여행을 몇 번을 와 보기는 했는데, 오동도를 자세히 보지 못해서 다시 오동도를 돌아보고, 저녁에는 불빛 반짝이는 여수 시가지를 보는 해상케이블카를 타 보았습니다. 

먼저 오동도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자그마한 섬인데, 동백꽃으로 유명한 섬입니다.

 

※ 자료사진은 여수시청 홈페이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자료사진]  지산공원 위에서 바라보는 오동도입니다. 오동도 앞바다에 무수히 떠 있는 배들은 대부분 원유 운반선이 많은데, 여수석유화학공단으로 드나들거나, 광양공업단지로 드나드는 배들입니다

 

▼ 여수신항에 아름다운 디자인의 소노캄호텔의 모습입니다.

 

▼ 여수신항에서 방파제를 따라서 들어온 후에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오동도 방파제는 여수신항에서 오동도까지 약 800m 정도의 거리이며, 걸어서 15분이면 오동도에 도착하게 됩니다만, 동백열차(편도 1,000원)를 타고 드나들 수도 있습니다.

 

이 오동도 방파제는 여수신항을 파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935년에 완공하였습니다. 여수신항은 1920년에 일제가 만든 항구입니다.(여수구항은 지금의 중앙동이며, 연안여객선이 드나드는곳 입니다)

 

▼ [자료사진] 오동도의 전체 사진을 보려면 항공사진이 제일 좋습니다, 오동도는 크기가 0.12㎢밖에 안 되는 작은 바위섬이며, 섬의 대부분인 동백나무인데 약 3,000그루가 밀집해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동백꽃은 매년 1월에서 3월까지 핍니다

 

▼ 산책길에서 바닷가로 내려가 보면 굴이 보이는데, 용이 살았다는 오동도 용굴입니다

 

▼ [자료사진]  용굴의 앞모습인데, 용이 살았다는 동굴의 깊이는 10여 미터 정도로 보입니다. 갯바위에 관광객 두 분이 보이는데, 지금은 펜스가 있어서 못 내려갑니다.

 

▼ 용굴 주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며, 왼쪽 멀리 남해가 보입니다.

 

▼ [자료사진 ] 오동도에는 등대가 보이는데, 이 오동도 등대는 여수항과 광양만으로 드나드는  배의 항로를 밝히기 위해 1952년 5월 12일 처음 붉을 밝혔습니다. 

 

▼ 등대 위에서 바라보는 광양만의 길목입니다.

 

▼ 등대 위에서 바라보는 여수신항의 모습입니다.

 

▼ 섬의 중심부이며, 오른쪽에 동백열차 정류장이 있습니다.

 

▼ 동백섬의 음악분수입니다. 이 분수는 매시 정각에 시작하여 15분간 작동하며, 15분간 휴식을 반복합니다.

 

▼ 음악분수옆에 거북선의 모형과 若無湖南是無國家(약무호남시무국가)의 충무공 이순신의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 여수해상케이블카를 저녁에 타보았습니다. 오래전에 왔을 때에는 낮에 타 보았는데, 이번에는 여수의 야경을 보기 위해서 저녁 불빛이 반짝이는 시간에 케이블 카를 타 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승장장에서 바라보는 오동도 방향입니다.

 

▼ 오동도 앞바다에는 이제 슬슬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 여수 해상케이블카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여전히 2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 [자료사진] 여수해상엘베이터는 지산공원에서 1.5Km의 바다를 건너서 돌산공원까지 운행합니다 운행하는 케이블카의 종류는 일반캐빈(15대), 바닥투명캐빈(35대)으로 총 50대가 운영 중입니다.

 

일반캐빈은 8인승(인당 14,000원), 크리스털 투명 캐빈(인당, 19,000원)은 6인승입니다

 

▼ 거북선대교를 가로질러서 운행하는 해상케이블카는 돌산공원에 도착합니다. 거북선대교 주변은 야간에 낭만포차가 유명합니다.

 

▼ 빨간 등대는 하멜등대입니다.

 

▼ 돌산공원 주변에는 특별하게 즐길만한 시설들은 별로 없는 듯했으며, 돌산공원아래의 바다 근처 유명횟집은 블로거들의 자랑사진에서 보던 메뉴와는 달리 질과 양이 가격에 비해서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 블로거들의 음식자랑  사진에 속지 마십시오!!!

 

▼ 돌산공원의 야경입니다.

 

▼ 케이블카의 지주는 LED의 불빛이 수시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 끝 -

'▣ 마음으로 가는길 > 전국여행·명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성국제장미축제(2023,13회)  (0) 2023.05.25
여수여행(예술랜드)  (0) 2023.05.12
순천만국가정원  (1) 2023.05.06
청송 주산지(注山池)  (0) 2023.03.24
반룡송(蟠龍松) 경기이천  (0) 2022.10.10

+ Recent posts